2019년 졸업 후 무한한 비전으로 이 업계에 처음 발을 들였습니다.
나도 모르게 4년 동안 일을 했고, 4학년 때 인턴 기간까지 포함하면 거의 5년이 되었을 것이다.
4년 동안 두 회사를 옮겼다.
일에 관해서도 저도 많은 고민과 혼란을 겪었고, 지금은 아직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.
어쩌면 내가 깨어나 직장을 잃으면 확률 사건입니다.
이 글이 왜 나와?
하나는 업계의 거물 Shanyue와 교류하여 질문에 답하고 통찰력을 얻고 내 마음 속에 생각하는 것을 기록하고 싶은 것입니다.
두 번째는 1년 전 "프론트엔드에서 3년 동안 일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"라는 기사를 되풀이하여 자신의 생각의 변화를 비교하고 확인하는 것입니다. juejin.cn/post/711003…
프런트 엔드는 회사에 위치합니다.
1년 전에 회사에서 프런트엔드의 포지셔닝이 필요한지 중요하지 않은지 말씀드렸는데, 지금도 그 생각은 그대로지만 대상이 바뀌었습니다.
전체 기술 개발자는 회사에서 필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역할에 위치하며 대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.
대체 가능한 속성이 높을수록 값 속성이 낮습니다.
부분적으로나 단기적으로 보면 기술개발에 대한 급여는 높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이다.
회사가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려면 먼저 인력을 짜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.
"기술은 가깝고 프로그래밍은 세상을 바꾼다" 등의 말이 있는데 실제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.
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아이디어, 채널입니다.
생각할 수 있는 한 실현될 가능성이 높으며, 실현할 수 없다면 실현할 방법을 찾기 위해 야근을 하게 됩니다.
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사람만이 회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.
제가 본 것처럼 회사에서 핵심 업무 담당자가 떠났고 회사는 그들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개발자가 떠났을 때 리더는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.
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
가치 있는 것을 배우십시오.
가치란 시간의 시험을 통과하고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.
개인적으로 나는 각 기술의 소스 코드를 탐구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에 극도로 반대합니다.
결국 기술은 도구이고 도구의 가장 중요한 용도는 그 자체가 아니며 도구인 한 대체재가 존재한다.
새로운 기술이 있고 새로운 소스 코드가 있을 것이며 배움은 끝이 없습니다.
컴퓨터 산업에서 변하지 않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?
컴퓨터 네트워크, 컴퓨터 구성 원리, 데이터 구조 및 네트워크, 운영 체제, 정보 보안, 프로젝트 관리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입니다.
위는 모두 대학의 컴퓨터 관련 전문 과정으로 최근 몇 년 동안 변경되지 않았습니다.
구체적으로 프런트 엔드와 동일한 것은 무엇이며 가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?
是网络请求，是nginx，是性能优化，是前端工程化，是脚手架，是对UI的基本审美。
当然了，如果做可视化，音视频，跨端方向等等也有属于自己的专业壁垒。
以上我提到的都属于目前自己看到，前端通用知识。
如何评价自己的薪资和技术水平
其实，我们学到的99%的知识是无用的，或者学完不用就忘记了。
我学习的目的很单纯，就是为了跳槽涨薪。
让自己的实力能够匹配和市场对我的要求和我自己期望的薪资。
那么，如何得知自己的薪资水平，是否符合年限，技术水平，是否符合市场要求?
需要比较。
我们常说，人要和自己比，不要和别人比，人别人，气死人。但其实这是句自我安慰的鸡汤，不是生活的真相。
人得自知，不比较，如何自知呢？
当然，这种事情很难和同事交流，也不建议问同行。
问同事，同事水平参差不齐，给不了你准确的答案。
问同行，同行也许自己也发展不顺，多半是同病相怜，或是能给你方向，但给不了方案。
我的建议是做付费咨询，向行业内大佬求助。
同行业过来人的经验，更靠谱一些，做不到感同身受，但能明白心中所想。
我想看到这篇文章的各位，都关注过几位技术大佬，那就去主动搭讪，说明来意，付费咨询。
“我的薪资目前和我的工作年限匹配吗？我的技术还应该补充哪部分？我应该如何学习某些知识，有没有推荐的学习路线和文章，等等之类的问题”
而付费是获取能够心安理得的咨询，不要计较那一顿火锅的钱。
但其实只要搭讪成功，大佬一般都不会收费。
2023年了，还要不要往大厂努力？
当然要啊，这个想法和一年前比，没有动摇。
但是大厂今年都在降本增效，门槛更高了，面试更难了，工作更卷了。
但这并不能成为放弃的借口。无论结果与否，人总得有个工作上的目标啊。
正如我的前同事今年初送给我的一句话，
“备考公务员或者向大厂努力，总得找个目标，找件事情去做吧。如果觉得大厂太卷，那就干一年就走，但这个经历会成为你永久的财富。”
前端已死？
今年上半年受chatGPT冲击，这个言论甚嚣尘上。
我这里不讨论死不死的事情，只觉得这个问题很荒谬，多思考思考就会明白这句话，在创造概念，制造焦虑。
仔细想想，这波言论最大的受益方还是 做职业教育的那帮人。
拿多少钱干多少活还是干多少活拿多少钱？
第一家公司一切都很好。
我还是义无反顾的离开了，离开后公司发展得更好了。
离职的直接原因就是，当时要前端使用uni-app做跨端应用，去替换客户端的工作。
这项工作的直接影响就是，整个公司只前端部门加班，我疲惫不堪的同时，uni-app踩不完的坑，也身心俱疲。
每当加班到很晚时，委屈总是涌上心头。
受不了之时，就只剩一个走字。
这时候，小兵心态就出现了，拿多少钱多少活，我就拿这点工资，整这么多活，我无法承担，只能摆烂了。
当然，也有领导心态，你得先努力干，干出成果，我拿着成果才去争取涨薪。
这中间就有一个认知偏差，双方因为角度不同，无法理解对方的心态和想法。
领导觉得小兵不懂他的良苦用心，小兵觉得领导天天画饼。
哪种做法是对的呢？
得就事论事。
如果这件事情，对你有成长，有帮助，比如做一些工程化，脚手架，性能优化的工作，肯定得先干出成果。
如果这件事情，对自己是一种消耗，那还是持小兵心态吧。
如何区分这件事情是对你的帮助还是对自己的消耗呢？
其实自己最清楚。
如果干这项工作时，总是充满期待，充满激情，加班也无怨无悔，那就是帮助。
如果干这项工作时，总是身心俱疲，牢骚满腹，加班会委屈抱怨，那就是消耗。
人都是不愿意被管理的
这句话出自山月，我听后豁然开朗。
今年听闻行业内很多公司严抓考勤，多了很多制度和会议，吐槽随处可见。
新的领导，势必会带来新的管理制度，新的实施方案。
人都是不愿意被管理的，所以会引起各种不适应，但是一般一个月后都会销声匿迹，因为已经适应了。
无法评价这些变化的好与坏。
身处其中的我们只有慢慢适应，打工到哪里都一样，只要被管理着，都需要面临不同的问题。
最后
其实，回顾毕业这些年，19年谣传资本寒冬，然后是防疫三年，到后来前端已死，到现在无法言状的行业颓势。
正应了那句话，“今年是过去十年最差的一年，却可能是未来十年最好的一年。”
그렇다면 이 문장은 무엇을 의미할까요? 최근 몇 년 동안 유용했던 감정을 퍼뜨리는 것입니다.
나는 말하고 싶다,
"일반적인 환경의 전반적인 불리함은 개인의 지역적 이점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. 우리는 이 개인적 이점을 구축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."
"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10년 전이었고,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지금입니다."